사진으로 대화할까요?


대학에서 사진을 가르치던 김문희는 사진 창작과 표현에서 심리 요소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게 되었습니다.

이후 예술치료를 통한 심리치유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.

그는 테크닉과 이론만으로는 다룰 수 없는 내면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미술치료와 심리상담을 공부하며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습니다.

그 결과, 최근에는 '사진 치료'라는 심리상담 방법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되었고,

이를 위해 MetaView 사진 카드와 8가지 주제의 탐색 카드를 개발했습니다.

이 책은 MetaView 사진 카드와 8가지 주제의 탐색 카드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. 


1507, 15F, 304, Hyoryeong-ro, Seocho-gu, Seoul, Republic of Kore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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