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 위의 나무, 맹그로브
나무의 서사를 펼치는 이열 사진작가가 새로운 '세계나무프로젝트'로
남태평양 피지의 나무들을 필름에 담았습니다.
나무의 서사를 펼치는 이열 사진작가가 새로운 '세계나무 프로젝트'를 진행합니다. 본 전시에서는 남태평양 피지의 나무들을 선보입니다.
1507, 15F, 304, Hyoryeong-ro, Seocho-gu, Seoul, Republic of Kore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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